「멀리메일 : 나고야」

비교적 알려진 곳을 향할 때는 '거기 가보고 싶다, 그거 먹어보고 싶다, 나도 해보고 싶다'는 -싶다의 욕구가 선행하는데, 나고야로 향하는 마음은 '진짜 뭐가 얼마나 없길래?'라는 순박한 호기심이었습니다. 이런 호기심에 적극 동참해 준 사람과 함께 떠났습니다.


두 번째 멀리메일이자 첫 커플 여행기.
6박 7일 동안 매일 전한 메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