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기업 직장인이면서, 독립출판으로 책을 두 권 낸 에세이스트예요. 언젠가는 세 번째 책을 쓰겠다는 욕심도 간직하고 있죠. 2018년 9월, 에세이 스탠드를 무려 2기로 수강했다가 2020년 9월에 한 번 더 수강했어요. 두 번째 수강 때는 남편과 같이 왔지만 부부라는 사실을 숨긴 채 수업을 들었죠.
회사 이야기도 가족 이야기도 필명으로 가감 없이 써온 사람. 회사는 '원화벌이 하는 곳'이라고 딱 잘라 말하는 우유님이, 통근버스 어둠 속에서까지 글로 쓰는 이유는 뭘까요?
